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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마린시티자이' 견본주택… 2.5만명 찾아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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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마린시티자이' 견본주택… 2.5만명 찾아 '북적' GS건설의 마린시티자이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제공: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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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GS건설은 부산 '마린시티자이' 견본주택에 지난 22일 개관 이후 사흘 동안 2만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마린시티자이는 해운대구 우동 1405-1 일원에 들어서는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의 전용면적 80~84㎡ 총 258가구로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다.


김필문 마린시티자이 분양소장은 "부산 지역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마린시티의 마지막 분양 물량"이라며 "마린시티자이의 경우 마지막 바다 조망 단지로 입지가 좋고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고 말했다.

청약은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4일이다. 당첨자 계약은 5월9~11일 진행된다.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연제구 연산5동 1123-1 자이갤러리 3층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 1661-1191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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