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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이 23일 오후 6시 30분쯤 신포 동북방 동해상에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이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및 감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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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6.04.23 19:33
수정2016.04.23 19:37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이 23일 오후 6시 30분쯤 신포 동북방 동해상에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이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및 감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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