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진해운 전 회장인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 일가가 보유 중이던 한진해운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한진해운은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과 두 딸인 조유경, 조유홍씨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96만7927주를 전량 매각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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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6.04.21 18:10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진해운 전 회장인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 일가가 보유 중이던 한진해운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한진해운은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과 두 딸인 조유경, 조유홍씨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96만7927주를 전량 매각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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