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수습기자] 성지건설은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전략적 투자유치(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신사업 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1일 답변했다.
정동훈 수습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동훈수습기자
입력2016.04.21 17:28
[아시아경제 정동훈 수습기자] 성지건설은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전략적 투자유치(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신사업 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1일 답변했다.
정동훈 수습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