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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강남, '깔끔한 안타로 찬스 이어갑니다'

[포토]유강남, '깔끔한 안타로 찬스 이어갑니다' 유강남[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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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루에서 LG 유강남이 우전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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