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일 동부제철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서 제외하고 21일부터 주권 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동부제철은 지난달 특정목적 감사보고서 제출을 통해 상장폐지 사유 해소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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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6.04.20 17:5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일 동부제철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서 제외하고 21일부터 주권 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동부제철은 지난달 특정목적 감사보고서 제출을 통해 상장폐지 사유 해소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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