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태양금속공업은 종속사 프라이맥스가 시설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우선주)를 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 41만6667주는 전량 큐시피중소중견그로쓰 2013 사모투자전문회사에 배정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6.04.20 15:29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태양금속공업은 종속사 프라이맥스가 시설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우선주)를 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 41만6667주는 전량 큐시피중소중견그로쓰 2013 사모투자전문회사에 배정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