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파우치 포장에 상온 보관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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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초록마을은 20일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통째로 짜낸 사과, 감귤, 오렌지 주스 3종을 출시했다.
초록마을 통째로 짜낸 과일주스 3종은 농축액이나 정제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그대로 통째로 짜내어 과일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휴대가 쉽도록 개별 파우치 포장에 스트로우를 부착하여 유아에서부터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어 봄날 나들이에 제격이다.
초록마을 전국 44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5월1일까지 구매하시는 고객에게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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