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문성민.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처";$txt="문성민";$size="548,304,0";$no="20160420085046091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상래 인턴기자]프로 배구선수 문성민이 "서브 할 때 작은 루틴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하나의 서비스다"라고 말했다.
문성민은 19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자신의 서브 동작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브 할 때 소매를 걷어 올리는 특유의 동작이 있다" 강호동의 지적에 "마음이 편해지는 나만의 습관이자 팬서비스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후 문성민은 간단하게 서브 시범을 보이며 촬영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반면 오만석, 강호동 등 출연진들은 환호하는 제작진에게 "과한 반응이 아니냐"며 항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문성민 외에 김요한, 지태환 등 7명의 배구 스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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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래 인턴기자 afreec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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