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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소통행정 펼친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18일 용신동 시작으로 14개동 주민들과 대화의 장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8일 용신동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제20대 국회의원선거로 미뤄뒀던 2016년 동정보고회를 14개 동별로 개최한다.


동대문구는 평소에도 주민과의 소통에 역점을 둬 왔으며 이번 동정보고회를 통해 구정 전반 및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등을 안내하고 각계각층에서 일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소통행정 펼친다 주민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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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에 대해 대화의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며, 즉시 해결이 불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구청 담당 부서에 전달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별로 실시되는 주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화합과 소통의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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