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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신소율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소율은 지난 2013년 8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신소율은 "베드신을 이왕 할 거면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나의 PS 파트너'속 베드신에 대해 "이왕 찍기로 계약했으니까"라며 "연기자인데 숨어서 '못하겠어요' 이러는 것보다 이왕 할 거면 화끈하게 해야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소율은 16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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