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인보사)’ 임상 3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시판 허가를 신청하고 제품 출시 이후 반복 투여와 적응증 확대 등 추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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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4.14 16:07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인보사)’ 임상 3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시판 허가를 신청하고 제품 출시 이후 반복 투여와 적응증 확대 등 추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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