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이달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501호 강의실에서 ‘글로벌 자산배분! 효율적인 분산투자 방법’이라는 주제로 제7회 주말 정례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은석 미래에셋증권 과장이 글로벌 자산배분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고, 실제 투자전문가들이 수행하는 자산배분 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글로벌 투자전략을 세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은 무료이며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달 22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 선착순으로 접수한 80명에 한해 수강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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