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ㆍ소청심사위원장 김승호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원자력안전위원장에 김용환 현 원자력안전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에 김승호 현 청와대 인사혁신비서관을 내정했다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정 대변인은 "김 내정자는 원자력 안전 및 기술 분야 전문가로 관련 경험과 식견이 풍부하고 업무처리가 합리적이고 조직 내 신망이 두터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원만하게 이끌어갈 적임으로 기대돼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 김 내정자는 정부 인사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인사 전문가로 공직사회 이해와 경험이 풍부하고 합리적 판단력과 균형 감각을 갖춰 소청심사위원회를 원만히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정 대변인은 설명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