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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민의당 7곳 우세…'정운천(새), 김관영(국), 이용호(국) 당선 확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전북에서는 국민의당이 7곳, 더불어민주당이 2곳, 새누리당이 1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전주을에 출마한 정운천 새누리당 후보, 군산에 출마한 김관영 국민의당 후보, 남원임실순창에 출마한 이용호 국민의당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외에 전주갑에서는 김광수 국민의당 후보, 전주병에서는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 익산갑에서는 이춘석 더민주 후보, 익산을에서는 조배숙 국민의당 후보, 정읍고창에서는 유성엽 국민의당 후보, 김제부안에서는 김종회 국민의당 후보, 완주진안무주장수에서는 안호영 후보가 앞서가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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