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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부 여야 격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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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서울의 중심지인 종로와 중구성동구갑·중구성동구을·용산에서 여야가 접전을 보이고 있다.


중앙선관위원회의 오후 10시 개표상황에 따르면 22.31%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서울 중구는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가 39.39%,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35%를 보이고 있다.

중구성동구갑은 홍익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5.37% 김동성 새누리당 후보가 39.39%를 보이고 있다. 중구성동구갑의 개표는 36.4%가 진행됐다.


중구성동구을은 지상욱 새누리당 후보가 41.39%로 정호준 국민의당 후보의 35.50%에 앞서고 있다. 이 지역은 17.9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용산은 더불어민주당 진영 후보가 41.82%, 황춘자 새누리당 후보가 41.34%이다. 용산의 개표율은 68.60%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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