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서울 용산이 치열한 경합을 보이고 있다.
개표율 65.46%인 서울 용산은 현재 진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2.14% 황춘자 새누리당 후보가 40.88%로 진 후보가 737표를 앞서고 있다. 서울 용산은 서울에서 개표율이 가장 앞선 지역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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