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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털 시대 왔다…안전 직결 유아용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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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에 맞춰 교체 해줘야 하는 유아용품, 빌려 쓰는 대여 서비스 안전하나
겉보기 멀쩡해도 기능적 결함 가능성 있어 주의 요구

렌털 시대 왔다…안전 직결 유아용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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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자동차, 가전제품 등을 빌리는 수준을 넘어 미술품, 침대까지 빌려쓰는 '렌털시대'가 도래했다. 유아용품도 예외는 아니다. 장기화 되고 있는 불황에 아기 침대, 장난감 등 아이가 크면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을 목돈 들여 구입하기 보다 대여를 하거나 중고 거래를 통해 비용 부담을 덜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빌려 사용해도 좋은 품목에도 예외는 존재한다. 아이의 안전과 직결되는 유아용 카시트다. 카시트 대물림 등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카시트를 여러 사람이 돌려가며 대여해 사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 행동이다. 중고 거래로 구입한 카시트의 경우 사용이력 및 사고이력 추적이 어렵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카시트 내 미세 균열과 같은 문제는 추후 발생할 지도 모르는 사고 시 기능적인 결함으로 나타나 아이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교통사고를 겪은 차량에 설치돼 있던 카시트 재사용 또한 지양해야 한다.


다이치는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전한 카시트 사용을 장려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4일까지 실시하는 다이치 '디가드 카시트 보상판매'는 체격이 커진 아이에게 맞는 주니어 카시트로 교체해야 하는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사용하던 카시트를 반납하면 '디가드 토들러(1~10세)'와 '디가드 주니어(3~10세)' 구입 시 4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통사고를 겪은 뒤 카시트의 안전성이 의심된다면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를 이용해 비용 부담없이 새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다이치는 자사 카시트 이용자에 한해 교통사고를 겪은 뒤 다이치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심사 과정을 거쳐 신규 카시트로 무료 교환해 준다.


카시트가 지저분해 새 제품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다이치의 카시트 세탁 서비스를 이용해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카시트를 관리할 수 있다. 다이치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 서비스는 카시트 전문 세탁업체인 워싱고릴라와 제휴를 통해 카시트 수거 및 세탁, 배송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업체의 유지관리 서비스인 만큼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단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 인천 등 일부지역에 한정되며,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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