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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벚꽃이 만개한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거닐며 싱그러운 봄내음을 만끽하고 있다. 이들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3개월에 걸친 서비스 교육과 안전훈련을 이수하고, 내달 초 비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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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6.04.13 18:24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벚꽃이 만개한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거닐며 싱그러운 봄내음을 만끽하고 있다. 이들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3개월에 걸친 서비스 교육과 안전훈련을 이수하고, 내달 초 비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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