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염태영시장 세월호 2주기 맞아 수원연화장 찾아 분향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염태영시장 세월호 2주기 맞아 수원연화장 찾아 분향 염태영 수원시장이 세월호 희생자 2주기 분향소가 설치된 수원연화장을 찾아 헌화 분향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11일 수원연화장에 분향소를 마련했다.

수원연화장은 안산 단원고 교사 9명, 학생 198명, 일반인 1명 등 세월호 희생자 208명의 장례가 치러진 곳이다. 분향소는 오는 18일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배할 수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수원연화장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헌화 분향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범국민 추모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수원연화장에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