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KB생명보험은 지난 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우수 설계사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이 날 FC(설계사)영업부문에는 삼성지점 김한섭 FC가, DM영업부문에는 안태리 FP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한섭 FC의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신용길 대표이사는 “본사의 존재 이유는 현장지원에 있다”며 “영업현장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