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4·13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6.62%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국 4210만398명의 유권자 가운데 2,787,02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8일 오후 6시에 마감된 사전투표율은 5.45%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11.41%로 가장 높고, 광주는 8.54%, 부산이 5.32%로 가장 낮다. 서울 투표율은 5.92%다.
올해 총선 사전투표는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노해섭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