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KC그린홀딩스는 자회사 KC환경서비스가 KC환경개발 주식 4047주를 33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사측은 "유상감자를 통한 투자자금 회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처분후 지분율은 50.8%로 전과 변함이 없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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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4.08 14:0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KC그린홀딩스는 자회사 KC환경서비스가 KC환경개발 주식 4047주를 33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사측은 "유상감자를 통한 투자자금 회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처분후 지분율은 50.8%로 전과 변함이 없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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