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영암왕인문화축제가 7일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개막된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 김한남 추진위원장, 전동평 영암군수, 일본·이집트·포르투칼 등 10개국 주한외교대사가 축제 시작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영암왕인문화축제가 7일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개막된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가 인사말하고 있다.
영암왕인문화축제가 7일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개막된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가 인사말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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