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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블랙데이 맞아 ‘팔도불짬짜’ 철가방 이벤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철가방 세트 5만개 판매

팔도, 블랙데이 맞아 ‘팔도불짬짜’ 철가방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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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 팔도가 프리미엄 짜장라면 ‘팔도짜장면’을 통해 국물 없는 라면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팔도짜장면은 30년 노하우의 액상스프를 담은 정통 프리미엄 짜장라면으로, 일반 분말스프와는 달리 진짜 춘장에 양파, 감자, 돼지고기 등 큼직한 건더기가 들어 있는 액상 짜장소스를 사용해 정통 짜장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팔도는 연인이 없는 솔로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는 블랙데이(4월14일)를 맞아 팔도짜장면과 팔도불짬뽕이 들어 있는 철가방 세트를 판매한다.

철가방에는 팔도짜장면(4+1), 팔도불짬뽕(4+1)이 각각 5개씩 총 10개의 제품이 들어있으며, 연인끼리 또는 친구끼리 선물할 수 있도록 메모칸을 만들어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철가방은 고급스러운 종이재질과 손잡이를 만들어 실제 철가방처럼 보일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이연복 셰프가 추천하는 ‘팔도불짬짜(팔도불짬뽕 + 팔도짜장면’ 레시피도 기재돼 있다.


이 철가방 세트는 롯데슈퍼를 비롯한 중대형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총 5만개 세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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