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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강사 겸 모델 발레리아 오르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튜브톱에 스키니진을 입고 운동으로 만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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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4.06 10:59
수정2016.04.06 11:04
셀카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튜브톱에 스키니진을 입고 운동으로 만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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