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총선후보 '청년공약' 쏟아지는데, 입 꾹다문 젊은 표심은…

시계아이콘02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총선후보 '청년공약' 쏟아지는데, 입 꾹다문 젊은 표심은… 가수 설현을 내세운 총선 홍보 포스터(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AD


[아시아경제 권성회 수습기자]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후보들의 공약 중에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청년 공약’이다. 2월 기준 청년실업률이 역대최고치인 12.5%를 기록하면서 청년실업 문제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 정치인들이 청년들을 향한 새로운 공약을 내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됐다. 하지만 청년들이 정치인들의 공약에 열광하는 것만은 아니다. 선거 공약은 ‘선거철에만 내세우는 말뿐’이라는 관념이 일반적이고, 정치도 큰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투표장으로 향하는 20대의 발걸음이 많지는 않다. 20대의 저조한 투표율은 최근 지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20대 투표율은 41.5%를 기록해 전체 투표율(54.4%)과 큰 차이를 보였다. 같은 해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도 20대 투표율은 68.5%로 전체 투표율(75.6%)을 크게 밑돌았다. 전국 선거 중 최근이었던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역시 20대 투표율은 48.4%로 나타나 전체 투표율인 57.2%와 크게 차이 났다. 그럼에도 투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각 대학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투표 참가를 독려하는 방법으로써 각 지역구 의원 후보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기도 한다. 고려대학교 총학생회는 자취생들을 대상으로 주소 이전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20대 대학생과 청년들이 솔깃해 할 수 있는 공약들을 대학가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자신의 지역구가 아니더라도 해당 지역구에 있는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관심이 갈 법하다.

총선후보 '청년공약' 쏟아지는데, 입 꾹다문 젊은 표심은… (사진=아시아경제 DB)


*서울 서대문구 갑(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16대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맞대결을 펼쳐 2승 2패씩을 거둔 이성헌 새누리당 후보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다섯 번째 승부를 벌이는 지역이다. 대학교도 많은 데다 젊은 층의 유동 인구가 많은 신촌 지역을 끼고 있어 청년들을 향한 공약이 많이 나와 있다. 이 후보는 신촌에 국가청년 일자리 창출 센터를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각 정부 부처에 분산된 대학청년 일자리 정책을 통합하겠다는 것이다. 무인 택배보관, 공구 대여 등 자취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센터 신설도 약속했다. 우 후보는 대학 등록금 인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선언했다. 두 후보 모두 신촌 상권 활성화를 약속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신촌을 신대학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고, 우 후보는 문화와 관광을 통해 신촌을 살아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 을(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인근 고시촌 유권자들을 향한 공약들이 많다.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 정태호 더민주 후보, 이행자 국민의당 후보 모두 사법시험 존치를 내걸었다. 오 후보는 관악청년창업밸리를 조성해 청년창업과 첨단기술의 거점기지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와 이 후보는 289번 버스 종점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내세웠다. 정 후보는 청년취업 및 문화활동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고, 이 후보는 청년복지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는 서울대 내 기숙사를 연구실, 실험실로 활용하고 고시촌 내 원룸, 고시원을 매입해 기숙사로 활용한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서울 동작구 을(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총신대학교) 동작구 을 지역구 역시 대학교들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청년들을 위한 다수의 정책이 제시돼 있다.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는 숭실대학교를 ‘핀테크 창업지원 거점’으로 조성하고 숭실대입구역 강남상가를 ‘청년몰 특화시장’으로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대학생 주거환경 안정을 위해 기숙사 리모델링 및 입주 비용 절감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허동준 더민주 후보 역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교 졸업생 주거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방안을 내놨다. 또한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를 연계한 청년벤처타운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글로벌 미래 인재 센터를 건립해 청년들의 국제기구 인턴, 봉사활동을 지원한다는 공약도 내세웠다. 장진영 국민의당 후보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확대해 저소득층 아이들의 학습기회 보장하는 동시에 대학생들의 자립기반 제공한다는 계획이며, 김종철 정의당 후보는 동작구 내 공공형 대학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방안이다.


총선후보 '청년공약' 쏟아지는데, 입 꾹다문 젊은 표심은… (사진=아시아경제 DB)


*서울 종로구(성균관대학교, 상명대학교) 대학로가 위치한 종로구에선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가 ‘젊은이가 창업하기 쉬운 종로’라는 구호를 내세웠다. 또한 청년을 위한 전월세 계약 지원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더민주 후보는 좋은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한 청년세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태순 국민의당 후보는 종로 소재 사업체-대학-연구기관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 예술인을 위한 저렴한 주거 및 작업 공간을 확충하고 성대 주변 등 대학생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공규 정의당 후보는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탈출을 위한 청년 주거지원을 공약했다.


*서울 성북구 갑(고려대학교, 한성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정태근 새누리당 후보는 청년창업 임대주택, 일명 도전숙을 확대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 등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도천수 국민의당 후보 역시 청년벤처센터 설립, 청년고용할당제 도입 등 청년 창업 지원에 집중했다. 유승희 더민주 후보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조성, 성신여대입구역 더블역세권 활성화, 국민대 캠퍼스타운 조성을 배밭골 상가 활성화 등 대학가 발전을 목표로 내세웠다.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도전숙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위원회 설립, 아르바이트 피해신고센터 활성화 등의 공약도 발표했다.


*서울 동대문구 갑(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 한국외대를 지역구로 포함하고 있고 인근에 서울시립대까지 위치한 동대문구 갑에서는 새로운 대학문화를 만들겠다는 공약들이 나왔다. 허용범 새누리당 후보는 한국외대-경희대-서울시립대를 연결하는 ‘대학문화타운’을 형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안규백 더민주 후보는 회기 지역을 제2 대학로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김윤 국민의당 후보 역시 대학타운과 대학거리를 만들고, 효과적인 산학협력 시스템을 통해 교육 한류의 새 모델을 창조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구 갑(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삼육대학교, 육군사관학교) 무려 5개 대학이 위치한 지역구다. 후보들 모두 경춘선 폐지 부지를 활용한 공약을 제시했다. 이노근 새누리당 후보는 해당 부지 공원 주변을 대학문화 벨트로 조성할 것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용진 더민주 후보 역시 경춘선 폐지 부지에 계획된 공릉동 행복주택 건립을 취소하고 당초 계획인 청춘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형남 국민의당 또한 경춘선 폐선에 새로운 대학로를 조성하겠다고 선언했고, 대학생과 청소년 및 아동을 이어주는 돌보미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권성회 수습기자 stree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