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흥철강, 최문식·한재열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영흥철강이 5일 합병에 따른 효율적 경영을 위해 최문식·한재열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