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봄바람 부는 4월 증시 예보.. 스탁론으로 수익 키워볼까

시계아이콘01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옐런 훈풍’의 여파가 4월 증시에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4월4~8일) 미국에선 공장재수주와 무역수지, 서비스활동 지수 등이 발표된다. 미국 기준금리 조기 인상 가능성은 사라졌고, 크고 작은 대외변수들도 안정을 찾는 분위기다.


G2 경제지표도 조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신흥국과 국내 증시의 상승을 이끌 동력으로 주목되고 있다.

봄바람 부는 4월 증시 예보.. 스탁론으로 수익 키워볼까 하이스탁론
AD


미국과 유럽의 경기 개선 조짐이 이어지고, 중국에 대한 시각이 경착륙에서 연착륙으로 옮겨가는 등 대외 경기 모멘텀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난다면 국내 증시에도 외국인의 자금 유입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장에서는 개인들의 스탁론을 이용한 투자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 삼아 추가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 하이스탁론, 업계최저 연 2.6%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링네트, 아이엠텍, 코다코, 셀루메드, 파트론 등이다.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