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명문제약이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소식에 강세다.
명문제약은 4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6.86%(370원) 오른 5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질병관리본부는 경남, 제주지역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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