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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대마초 피우고 적발…나머지 9명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이언, 대마초 피우고 적발…나머지 9명은? 아이언 / 사진=폴라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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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래퍼 아이언(24)이 대마초를 피우고 적발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유명 힙합 가수 아이언(24)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언과 더불어 입건된 연예인 중에는 실력파 래퍼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유명가수도 포함돼 있다.

그밖에 유명 아이돌 그룹 원년 멤버 출신 가수를 비롯해 힙합 경연 프로그램 준우승자, 힙합 관련 작곡가와 공연기획자, 연예인 지망생 등도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같은 해 말까지 수차례 서로의 집을 방문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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