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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일 치러진 제305회 토익시험의 성적이 1일 발표된다. 해커스토익은 자신의 토익 성적을 토대로 다음 시험전략을 세우려는 응시자들을 위해 ‘백분율분석기’와 ‘토익점수 환산기’ 등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백분율분석기’는 토익성적표의 백분율을 입력하면 파트별 틀린 문제 수를 계산해준다. 본인의 취약파트를 파악할 수 있어, 취약점을 보완해 다음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
‘토익점수 환산기’는 토익시험 당일 활용하면 유용하다. 오는 10일(일) 토익시험 후 ‘토익 풀서비스’를 통해 공개되는 토익정답으로 채점해 본 뒤, ‘토익점수 환산기’에 영역별 틀린 개수를 입력하고 본인의 예상점수까지 알아볼 수 있다. 당일 시험 체감 난이도(상/중/하)를 반영해 정확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성적발표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자신의 최소, 최대 점수를 미리 파악해볼 수 있다.
해커스 관계자는 “5월 토익 유형 변경을 앞두고 신토익 전 목표점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취약파트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해커스에서는 신토익 준비를 일찌감치 시작하고 싶은 수험생을 위해 ‘신토익 리딩 무료강의’와 ‘신토익 샘플테스트’ 등 무료 학습자료도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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