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KT서브마린은 일본의 구난업체 닛폰 샐비지(Nippon salvage)와 18억5000만원 규모의 대만 전력케이블 매설공사 계약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41%에 해당하는 액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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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3.31 10:21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KT서브마린은 일본의 구난업체 닛폰 샐비지(Nippon salvage)와 18억5000만원 규모의 대만 전력케이블 매설공사 계약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41%에 해당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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