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형석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 을 국회의원 후보는 30일 4·13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하루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북구 양산동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필승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선대위 출범식에서 이 후보는 ‘광주경제 무한책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김우상 전 북구의회 의장 등 각계분야 9명으로 구성된 공동선거대책본부와, 경제정책 등 30개 분야의 정책특보단을 발족,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설 방침이다.
이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광주와 북구의 발전으로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