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이집트항공 여객기 납치범의 여객기 납치 동기가 개인적인 이유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키프러스 공영 TV를 인용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납치범의 국적은 이집트인이며 이혼한 전 아내는 키프로스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그가 항공기에서 아랍어로 쓰여진 편지를 던지면서 아내에게 전달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그가 키프로스 공항에서 통역을 요구하고 있으며 정치적 망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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