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현대중공업은 계열분리를 통해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과 현대씨앤에프의 특별관계가 해소됨에 따라 현대종합상사 보유지분이 405만5501주(30.66%)에서 39만5900주(2.99%)로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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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6.03.28 18:19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현대중공업은 계열분리를 통해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과 현대씨앤에프의 특별관계가 해소됨에 따라 현대종합상사 보유지분이 405만5501주(30.66%)에서 39만5900주(2.99%)로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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