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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지현 MBC 스포츠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MBC 스포츠플러스 홍보 스틸샷이 눈길을 끈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O리그 개막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 아나운서는 2016 KBO리그 중계를 담당할 MBC 아나운서와 해설진들이 행진하는 사진 중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배 아나운서는 28일 오후 펼쳐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사회를 맡았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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