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구, 59억 상당 1만5000여점 짝퉁 압수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중구, 59억 상당 1만5000여점 짝퉁 압수 짝퉁 핸드백
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최창식 구청장)는 지난 24일 오후 중구청 대강당에서 1월1일부터 3월23일까지 동대문패션타운, 남대문시장 등에서 단속·압수한 59억 상당 1만5000여점의 짝퉁상품을 공개했다.


중구는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2012년 하반기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최초로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받아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명동이나 남대문, 동대문시장 등의 짝퉁 판매를 집중 단속해 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