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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걸그룹 스피카의 김보형이 '복면가왕'에서 '우주요원 넘버세븐'으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보형은 과거 남성지 맥심과 화보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형은 몸매 라인이 완벽하게 드러나는 딱 달라붙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치명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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