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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프로듀스101' 전소미가 김세정을 꺾고 다시 1위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TOP 22의 3차 투표 결과 순위가 발표됐다. 전소미는 38만 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1등, 2등, 4등을 거쳐 다시 1위로 우뚝 선 것.
이에 전소미는 "저를 계속 투표해주시고 응원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3등이었던 강미나는 18등으로, 6등이었던 주결경은 19등으로 큰 하락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2등에 머물렀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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