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대양제지가 기존 권혁홍·권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권혁홍·권택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원규기자
입력2016.03.25 15:27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대양제지가 기존 권혁홍·권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권혁홍·권택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