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신대양제지는 최은씨가 신대양제지 지분 5.12%를 보유하고 있다고 22일 공시했다. 최은씨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19만7957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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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12.22 11:1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신대양제지는 최은씨가 신대양제지 지분 5.12%를 보유하고 있다고 22일 공시했다. 최은씨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19만7957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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