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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니클로가 리버티 런던 협업 컬렉션을 24일 출시했다.
140년 전통의 영국 백화점 리버티 런던은 화려하고 정교한 패턴의 원단들을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니클로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협업 컬렉션 역시 플로럴 패턴의 패브릭이 활용됐다.
이번 컬렉션은 성인뿐만 아니라 키즈, 베이비를 위한 약 100여 개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재킷, 셔츠를 비롯한 기본 제품들뿐만 아니라 가볍고 시원한 팬츠와 토트백 , 룸슈즈 등 다양함 제품들이 출시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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