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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송송커플 열애설 힘입어 '태후' 시청률 3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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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송송커플 열애설 힘입어 '태후' 시청률 30% 돌파 '태양의후예' 송중기 송혜교.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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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SBS '한밤의 TV연예'가 시청률 30%를 돌파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연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열애설을 다뤘다.

23일 오후 방송된 '한밤의 TV연예' (이하 '한밤')에서는 'HOT 브리핑'을 통해 연예인들의 소식을 보도했다.


이날 '한밤'에서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로맨스 커플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열애설을 전했다.

열애설은 SNS를 통해 송중기와 송혜교의 데이트 목격담이 빠르게 확산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한 달 전쯤 뉴욕서 손을 잡고 있는 것을 봤다는 증언과 함께 드라마 속에서 커플 팔찌를 착용한 둘의 모습이 포착되었던 것.


또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다른 장면에서 같은 팔찌를 착용하고 있었던 송중기와 송혜교에 커플 팔찌가 아니냐는 의혹이 생겨났고, 소문은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사건이 커지자 이에 송중기와 송혜교는 "함께 작품을 하는 친한 동료일 뿐. 열애는 사실무근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9회는 30.4%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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