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잡음 억제 기능을 갖춘 무선통신 단말장치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통화연결 대기시간 중 메인·서브마이크에 각각 입력되는 음향 신호의 신호 레벨에 따라 서브 마이크의 이득을 조정해 통화연결 시도 때마다 주위 환경에 맞게 잡음을 억제하는 기술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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