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래에셋제5호기업인수목적, 상장적격성 심사 통과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제5호기업인수목적이 상장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에셋제5호기업인수목적은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상장을 통해 9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제5호기업인수목적은 제조업,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건설업, 운수업,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등을 중점 사업으로 영위하는 법인을 합병대상으로 한다.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