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늘기자
입력2016.03.22 18:41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모두투어는 계열회사인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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