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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명단공개'에서 배우 최정윤의 럭셔리한 집이 공개되자 그의 남편인 윤태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이하 '명단공개')은 '내 집의 품격-연예계 셀프 인테리어의 신'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4위에는 재벌가 며느리 배우 최정윤이 올랐다.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박성경 이랜드 그룹의 부회장 장남이며, 1998년 5인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해 활동한 이력이 있다. 훈훈한 외모로 아이돌 출신 재벌 2세 '엄친아'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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