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유로존의 지난 1월 경상수지가 계절조정치 기준으로 254억유로 흑자 집계됐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이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흑자 286억유로에 비해 32억유로 감소한 금액이다. 12월 흑자는 이전치 255억유로에서 상향 수정됐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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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기자
입력2016.03.21 20:05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유로존의 지난 1월 경상수지가 계절조정치 기준으로 254억유로 흑자 집계됐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이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흑자 286억유로에 비해 32억유로 감소한 금액이다. 12월 흑자는 이전치 255억유로에서 상향 수정됐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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