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하얀 속살 노루귀꽃 “봄 맞으러 왔어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포토]하얀 속살 노루귀꽃 “봄 맞으러 왔어요” 봄 햇살이 따사로운 21일, 장흥 천관산 자락에 순백의 자태를 자랑하는 노루귀꽃이 고개를 내밀었다. 여러해살이 풀인 노루귀는 꽃이 피고 나면 잎이 나오기 시작한다. 잎이 올라오는 모습이 마치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노루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사진제공=장흥군
AD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